[歌詞翻譯] Ryeowook (厲旭) –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(It’s okay) 中韓歌詞

아이야 뭐가 그리 슬프니

孩子啊 為何如此悲傷呢

아이야 울지마

孩子啊 不要哭

아이야 걷는게 좀 힘들지

孩子啊 步伐很沉重吧

아이야 괜찮아

孩子啊 沒關係

이젠 내가 곁에 있을게

現在我會在你身邊

힘이 들면 내게 기대어

累的話就靠着我

울어

哭泣吧

내 온기 내 숨이

我的溫度 我的呼吸

다 할 때까지 언제나

無論何時都會陪伴着你

여기 있어 숨 쉬어

在這裏好好呼吸

널 품에 안고 있을게

我會在懷裏擁抱着你

주저앉아 멈춰서도 돼

即使癱坐地上停下來也可以

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

甚麼都不做也可以

하나 둘 꺼져가는 불빛은

一點一點熄滅的燈光

새벽을 알리고

宣示着黎明的到來

잠에 든 너를 다시 깨우며

再次喚醒沉睡的你

깜빡 거리겠지

雙眼會閃閃發亮吧

이젠 내가 곁에 있을게

現在我會在你身邊

언제라도 곁에 있을게

無論何時都在你身邊

내 온기 내 숨이

我的溫度 我的呼吸

다 할 때까지 언제나

無論何時都會陪伴着你

여기 있어 숨 쉬어

在這裏好好呼吸

널 품에 안고 있을게

我會在懷裏擁抱着你

주저앉아 멈춰서도 돼

即使癱坐地上停下來也可以

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

甚麼都不做也可以

Oh

상처와 아픔은

將傷口和痛苦

시간의 숨에 담겨서

都裝在時間的流逝中

노력하지 않아도

不需要努力

흘러 갈 거야 괜찮아

也能夠過去 沒關係

그러니까 멈춰서도 돼

所以你停下腳步也可以

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

甚麼都不做也可以

韓文歌詞來源: https://www.melon.com/song/detail.htm?songId=369821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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